|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 방문 고객에게만 특별주로 선보이던 생 막걸리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한정수량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300세트씩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구성은 생 막걸리 750㎖ 2본 세트로 제공되며 광주요 직영점(한남점·이천센터점)에 전화예약 후 다음달 7일에 직접 매장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제조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세트 가격은 2만원이다.
한편 화요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여주시에 제2공장을 준공했다. 화요 제2공장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구축된 최첨단 주류 제조 공장으로 생산 전 단계를 자동화, 디지털화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갖췄다. 스마트 해썹(HACCP)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빅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해 생산 및 유통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