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의 서대구 전시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수입차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달서구에 위치하며 남대구 IC에서도 인접해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문 영업사원과 서비스 테크니션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 ‘원 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로 차량 구매상담과 애프터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렉서스는 젊은 장인 지원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들의 작품도 일부 전시해 문화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신규 오픈으로 토요타는 전국에 23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6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