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숲속의 버터' 페루산 아보카도...전점서 판매

  • 등록 2020-06-02 오후 1:12:11

    수정 2020-06-02 오후 1:12: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마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페루산 아보카도는 기존 미국산 아보카도(개당 2,450원) 대비 약 20% 가량 저렴하고, 사이즈가 10% 이상 큰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4일부터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1,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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