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출 전진기지' 전략 따라…2Q 손익분기 넘어"-기아 컨콜

  • 등록 2024-07-26 오후 5:07:20

    수정 2024-07-26 오후 5:07:20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중국 시장의 격화한 현지 전기차 업체 중심 시장에서 기아는 내수는 내실을 기하고 대신 중국 공장 캐파(생산 역량)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출 전진 기지화를 통해 중국 외 시장 물량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익성 및 유동성이 발생해 2분기부터는 중국 총합 기준으로 수익성이 손익분기점(BEP) 이상 넘어가는 실적을 냈다. 중국은 별도의 어떤 추가적인 증자 없이 자체 운영이 가능한 체제로 갈 것으로 본다.”-기아(000270)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기아 양재사옥 전경. (사진=기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한 미소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 시원한 물세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