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10위 이내에 진입한다는 ‘10-10’ 목표를 세웠다.
대회 첫날인 7일부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 진종오가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양궁 남자 단체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의 신아람,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박태환, 유도 남자 60㎏급 김원진이 메달에 도전한다.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 피지전은 5일 오전 8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대국민 응원 프로젝트를 연다. 아프리카TV BJ인 이주헌 해설위원·박종윤 캐스터·한동숙·뵤리가 응원객을 맞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리우 올림픽 페이지(rio2016.sports.afreecatv.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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