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흥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단지내 상가는 대부분의 점포가 중소형 규모의 적당한 크기로 이뤄져 투자 부담이 낮고 실제 분양 및 향후 매도시 매우 유리하다. 전용율도 높아 공간 활용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트리트형 상가의 특징상 단지 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까지 단지로 흡수하기가 수월하다.
단지 내 상가 주변으로 배후 수요 또한 든든하다. 기흥구 영덕동 청현마을內 단일 단지로써는 가장 큰 규모의 1679세대 대단지이며 인근 아파트 단지와 더불어 사업지 인근에 건립 예정인 700여 세대 공급시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타운으로 형성된다.
또한 현재 건립 중인 기흥힉스 아파트 및 오피스텔 1150세대도 입주를 앞두고 있어 사업지 주변 배후 수요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수원 영통지구와 흥덕지구, 기흥역세권과도 가깝다. 수원신갈IC, 청명 IC가 인접해 있어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42번 국도 이용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삼성 및 삼성 협력 업체 직원들까지 흡수 가능한 거리에 있는 상가 매물이다.
해당 매물은 오는 15일 공개입찰이 시작되며 16일~17일 계약 체결, 18일 공실 선착순 계약의 순으로 분양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에 위치한 분양 사무실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