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동원가능 자금 800억…다 투입할 수 있을지 미지수"

정무위 긴급현안질의
  • 등록 2024-07-30 오후 2:51:40

    수정 2024-07-30 오후 4:37:19

고개 숙인 구영배 큐텐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는 30일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지금 최대로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800억원”이라고 밝혔다.

구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 질의에서 “현재 그룹이 사태 해결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얼마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를 “바로 이 부분으로 다 투입할 수 있는 지는 (미지수)”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첫 우승에 눈물 '펑펑'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 시원한 물세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