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재무구조 개선 위해 기업분할 등 검토 중"

  • 등록 2014-11-07 오후 4:32:55

    수정 2014-11-07 오후 4:32:55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삼환까뮤(013700)는 7일 기업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합리화 등을 위해 기업분할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삼환까뮤, SK건설 공사 계약 확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