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선물거래 대량주문실수 루머와 관련해 언급된 Y사를 당사로 오인하여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이 루머와 연관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해프닝과 관련해 증권가 메신저에서는 Y자 이니셜로 시작하는 증권사 선물 프랍트레이딩(자기매매) 파트에서 주문 실수가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주문을 넣은 해당 주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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