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신도시 '메트로움 오피스텔' 각광

  • 등록 2017-02-01 오전 10:51:39

    수정 2017-02-01 오전 10:51:3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오산대역 초역세권 자리잡고 있는 ‘세교신도시 메트로움 오피스텔’이 각광 받고 있다.

오산 세교신도시는 LH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로 1지구는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2지구는 본격적으로 개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녹지율도 타 수도권 신도시에 비해 높고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세교신도시 메트로움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2.89~50.39㎡, 총 180실로 구성되어 있다. 인근에는 동탄~세교를 잇는 필봉터널이 2017년 1월 착공됐으며, 홈플러스와는 도보 30초 거리로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물향기수목원과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3-1, R&D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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