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푸르덴셜생명, 최고등급 설계사 탄생

  • 등록 2013-04-23 오후 3:32:04

    수정 2013-04-23 오후 3:32:04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23일 자사 설계사(라이프플래너)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Premium Executive Life Planner)’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 등급은 기존 설계사 최고 등급이었던 이그제큐티브 등급보다 한 단계 더 높고, 지난해 1월에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자격요건이 요구되며 영업실적 외에도 변액판매 자격과 MDRT 등록회원, 준법 준수 여부 모두를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한다. 푸르덴셜생명의 설계사 등급은 어드밴스드(Advanced), 시니어(Senior), 컨설팅(Consulting), 시니어컨설팅(Senior Consulting),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Premium Executive) 등 총 6단계 등급으로 구성됐다.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가운데)이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로 선정된 김종래씨(왼쪽)과 유희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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