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소하, 남양뉴타운, 김포 한강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25개 사업지구, 77필지, 320만㎡, 3조4000억원 규모 토지가 대상이다.
LH 관계자는 “공동주택지 판매활성화 및 건설업계의 사정을 감안해 여러 개의 공동주택지를 묶어서 금융기관과 연계해 일괄 매각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지 매각 신청접수는 25일이며 추첨은 26일, 계약은 31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에 분양이 되지 않은 토지는 내달 8일부터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 문의: 031-738-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