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미생물감염 진단키트` 공동개발 계약

"2012년 초 상용화 목표"
  • 등록 2010-01-26 오후 2:03:44

    수정 2010-01-26 오후 2:04:47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일본 SKB사와 미생물감염 진단키트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SKB사가 미국·유럽·일본에서 제조·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일정 금액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초에 상용화 목표를 하고 있다"며 "병원미생물 진단기술은 수혈혈액의 미생물감염여부 진단 및 주사제 등의 품질관리나 식재료의 미생물 존재여부 검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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