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사전 예약 접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제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유교전에서 잉글리시에그는 ‘THE EGG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사전예약은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패스 티켓을 제공하며, 사전예약 신청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해당 페어에서 잉글리시에그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품 구매 시 역대급 사은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빅 에그백, 3종 영어놀이 교구 세트, 퍼펫텔링 놀이책, 미니북 2종 등 다양한 선물과 부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플레이북 세트를 제공한다.

유교전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된다. 유교전이 진행되는 4일간 다양한 구매 사은품이 제공되며, 신제품 ‘THE EGG’ 구매 시 버니 & 테디베어 인형 2종, 음원이 담긴 사운드테이블, 캐릭터와 함께 영어놀이를 할 수 있는 빅에그하우스 등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은 기존의 행사와 월등한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하였으며, 디에그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유교전을 통하여 책, 음악, 영상 등 잉글리시에그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여 잉글리시에그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