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40년 만기' 초장기 주담대 등장한다...대출한도 증액 효과

  • 등록 2022-04-22 오전 10:41:37

    수정 2022-04-22 오전 10:41:37

시중은행들이 4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을 속속 도입하면서‘40년 만기 주담대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어제부터 주담대 최장 대출기간을 현재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은행에 이어 KB국민·신한·우리·NH농협 등 나머지 시중은행들도 최장 대출기간 확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은행들은 지난해까지 금융당국의 대출총량 규제를 고려해 40년 만기 상품 출시를 보류했지만 올해 초부터 가계 대출 잔액이 줄어들고 있고 차기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를 시사하면서 대출 여력이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작별의 뽀뽀
  • 시청역 역주행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