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금리 오르니 단기 예금으로 돈 몰렸다...1년새 55% 증가

  • 등록 2022-04-22 오전 10:38:37

    수정 2022-04-22 오전 10:38:37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를 맞아 만기 6개월 이하의 단기 예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KB국민·신한 등 시중 5대 은행의 법인과 개인의 만기 6개월 이하 정기예금 잔액은 128조4399억원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보다 55% 급증한 수칩니다.

이렇게 단기 예금이 빠르게 늘어난 것은 앞으로 금리 인상이 이어질 수 있는 데다 자산시장이 조정을 보이고 있어 투자 대기성 차원에서도 만기를 짧게 가져가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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