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승자의 미소는 누가 지을까'

  • 등록 2017-09-24 오후 3:27:02

    수정 2017-09-24 오후 3:27:0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사흘 앞으로 다가온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GS건설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입구에 양 사의 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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