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 교수팀이 안내판을 만들려고 하는 곳은 인천시 부평구 삼릉(三菱:일본의 대표적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한자 표현)지역과 부산시 기장군의 일광광산(일본의 스미토모광업주식회사가 광산개발을 진행했던 곳)이다.
한편 서 교수는 지금까지 일본의 강제징용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구글 및 페이스북에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 왔으며 향후 CNN 및 뉴욕 타임스스퀘어에도 영상광고를 올리기 위해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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