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더 젊어진다…패셔니스타 '김나영'과 협업

트라이 화보로 첫선
골라보 작업도 진행
  • 등록 2014-09-25 오전 10:56:50

    수정 2014-09-25 오전 10:56:50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내의전문 기업 쌍방울(102280)이 더욱 젊어진다. 쌍방울은 방송인 김나영과 스타마케팅 계약을 맺고 트라이의 언더웨어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김나영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패셔니스타로 쌍방울의 샤빌 란제리와 트라이 히트업을 그녀만의 감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화보 이외에도 쌍방울은 김나영과 함께 협업(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해 쌍방울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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