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에코메트로 , 취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받으세요

  • 등록 2012-10-10 오후 1:30:00

    수정 2012-10-10 오후 1:30:00

[온라인편집부] 최근 건설업계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실수요자들을 타깃으로 교육 환경이 좋은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아파트는 수요층이 탄탄해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 상품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분양업계의 한 관계자는 “설문 조사에서 계약자의 71%가 교육 환경을 계약 동기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교육 여건이 좋으면 교육열이 높은 수요층 유입이 늘고, 이로 인해 교육 수준이 더 높아지는 양질의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의 인천 에코메트로는 교육 여건을 잘 갖춘 대규모 단지로 꼽힌다. 총 7개 블록에 7146 세대 규모다. 특목고인 미추홀 외국어고가 단지 안에 설립돼 있으며 총 9개의 초중고교가 들어서 있어 교육 여건이 상당히 좋다. 또 단지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고 각 평형의 내부는 모던, 클래식, 바로크 등의 컨셉트로 품격있게 꾸며져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육 환경은 주택 선택시 중요한 항목으로 요즘과 같은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팔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하지만 자산 규모나 대출 상환능력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코메트로는 단지 주위의 자연 환경도 교육 여건 못지 않게 매력적이다. 단지 앞에는 서해 바다가, 배후에는 수령 50년 이상의 천연림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지 녹지율이 44.5%이다. 해안선을 따라서 2㎞의 조깅 코스와 2개의 호수공원이 조성됐다.

교통 여건도 좋아졌다. 2010년 개통한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다. 송도국제신도시와도 10분 거리다. 인천대교가 완공돼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25분 거리. 수인선도 개통돼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도 연결돼 있다.

에코메트로는 50평대 아파트를 5년전 40평대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의 7146세대 중 7000여세대가 입주했고 잔금 미납으로 인한 계약 해지분 80여세대는 최근 분양을 시작했다. 계약금 5%에 파격 할인 조건을 내세웠다.

특히 에코메트로는 양도세와 취득세 혜택을(일부세대제외) 받을 수 있다.

회사 분양 관계자는 “9·10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 후 방문객과 문의 전화가 많아져 단기간에 분양이 끝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화꿈에그린월드 에코메트로(http://www.ecometro2.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전화 16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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