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상 경진대회` 개최

보상경쟁력 제고
  • 등록 2005-11-30 오후 1:54:40

    수정 2005-11-30 오후 1:54:40

[이데일리 박기수기자] 삼성화재(000810)가 30일 보상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보상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인, 대물, 일반·장기보험 보상실무 담당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체험 이야기가 담긴 우수 보상사례 103편이 응모해 예선을 거친 뒤 우수작 6편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작은 총 6편으로 금상에는 '콤파운드 나비효과'(부산보상 김성완 대리), 은상은 'CEO가 전주에 온 까닭은'(호남보상 정동희 대리)과 '백승우 프로세스'(충청보상 백승우 대리) 2편, 동상으로는 '완벽한 위장사고는 없다'(북부보상 김병욱 전임) 등 3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보상 현장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식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상과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업무 효율를 높여 보상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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