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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양한 현장 직업인 멘토단을 구성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사업이다. 작년 18개 중·고등학교에서 1만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 33개 중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진행한다.
우선 이번 달 목동중학교, 목운중학교, 양서중학교, 양강중학교 등에서 시작한다. 구는 배우, 연출가, 가수, 방송작가 등 평소 학생들이 꿈꾸고 좋아하는 직업군과 1인 미디어 제작자, 3D 프린터 전문가, 드론전문가 등 다소 생소하지만 미래 직업으로 각광 받는 직업군들을 멘토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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