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800억 통영기지 공사 수주

  • 등록 2002-08-12 오후 3:13:06

    수정 2002-08-12 오후 3:13:06

[edaily 박영환기자] 대우건설(47040)(대표이사 남상국)은 지난 9일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한 1800억 규모의 통영생산기지 2단계 2차 확장(8,9,10탱크)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LNG탱크공사는 계약금액 1833억4800만원으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주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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