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양재 나들목 인근 시유지 2곳(3만5849㎡)에서 750가구를 지어 2009년에 공급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강남구 수서동(1만2102㎡), 양천구 신정동(4912㎡), 중랑구 묵동(5223㎡), 동대문구 장안동(7182㎡) 등 시유지 4곳에서 2010년 공급을 목표로 640가구를 건설한다.
올해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은 총 1247가구로 ▲10월에 장지9단지(178가구), 발산4단지(287가구), 재건축단지 2개소(17가구)에서 482가구 ▲12월에는 은평뉴타운 1지구(660가구), 장지4단지(75가구), 재건축단지 3개소(30가구)에서 765가구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