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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직접 강단에 나서 젊은이들과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격려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는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미래를 위한 준비된 자세가 중요하다” 며 “한번에 멀리 가기 보다는 한 단계씩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안 된다고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각자의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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