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호주 BAA와 43억 규모 부품 공급 계약

  • 등록 2022-04-12 오전 9:40:06

    수정 2022-04-12 오전 9:40:06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하이즈항공(221840)은 호주 BAA(Boeing Aerostructures Australia)와 43억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하이즈항공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의 약 7%로 계약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간 유지된다.

이번 계약으로 B737 수직미익 부품을 추가 수주한 하이즈항공은 기존에 주력해온 항공기 날개 부품의 생산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호주 BAA는 미국 보잉社의 호주 자회사로 B737 등의 기종 부품을 생산하는 법인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