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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실내의 미끄러운 바닥에 함께 살아야 하는 반려견의 90%는 슬개골탈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반려견의 슬개골이 탈구가 되면 물리치료 한번 받는데 5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수술까지 진행하면 많게는 1000만 원 이상도 필요하다.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된다는 뜻이다.
김진길 엠투웬티 대표는 “마요펫은 실내에서 살아가는 반려견의 슬개골 통증을 해소하고 치료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더불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투웬티는 최 원장의 반려견 포메라니안 ‘뭉치’와 함께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 마요펫 홍보를 진행한다. 이 방송은 슬개골 탈구로 고민하는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