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정수장·배수지서 죽은 깔따구 유충 추정물체 발견(속보)

  • 등록 2020-07-19 오후 2:03:50

    수정 2020-07-19 오후 2:03:5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부평정수장과 부평권역 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서구 마전동 빌라에 거주한다는 한 주민이 ‘너나들이 검단신도시 검암맘 카페’에 게재한 수돗물 필터 안 벌레 유충 동영상의 캡쳐 사진. (출처 = 검암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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