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에도 입춘 알리는 '칼라 꽃'

  • 등록 2018-02-03 오후 12:48:01

    수정 2018-02-03 오후 12:48:01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촌진흥청 연구원들이 지난 1일 전라북도 완주군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활짝 핀 ‘칼라 꽃’을 살펴보고 있다. 칼라(Calla)는 결혼식 ‘부케’나 조의용 관 장식 등에 쓰이는 꽃이다. 최근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달 4일이면 입춘이다. (사진=농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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