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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는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바리톤 성악가를 기반으로 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언변과 자작곡 능력도 뛰어나 향후 진행자 및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크레디아에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 홍진호, 테너 존 노, 라비던스가 소속돼 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등 국내 대표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해외 거장 연주자 등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