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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마트(139480)
-트레이더스와 SSG닷컴이 신성장 동력의 입지를 공고히하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 이마트24와 프라퍼티의 장기적 모멘텀도 주효할 전망
△애경산업(018250)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펀더멘털 훼손 요인이 아닌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했으나, 중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수출·면세 채널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올해 매출 및 이익 성장률 대비 여전히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배 수준으로 화장품 산업 내 가장 저평가된 상황
-업황 회복기 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시너지 효과 기대
-벨류에이션 매력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