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티아이 유산균, 시즌7 TV 광고 온에어

  • 등록 2022-11-04 오전 9:00:28

    수정 2022-11-04 오전 9:00:2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셀로닉스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쎌티아이가 지난 1일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시즌7 광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광고는 유산균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소비자의 고민과 갈등에 관한 내용을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쎌티아이)
광고는 유산균을 고민하던 등장인물이 ‘와 이렇게 좋을 수가?’, ‘폭풍 검색 후 구매했어요.’,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다른 유산균은 쳐다도 안 봐요.’, ‘여러 유산균 거쳐 결국은 셀티아이.’ 등의 유산균 섭취 후기를 접한 뒤 쎌티아이를 선택하고 어차피 쎌티아이가 답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쎌티아이에 정착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쎌티아이 유산균은 연구자료를 근거로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핵심 균주 3종(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을 90% 이상으로 조성하고, 섭취 연령/대상별 균종과 배합 비율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사진=쎌티아이)
김한준 셀로닉스 대표는 “연령, 성별, 신체적 환경에 따라 사람의 세포활동과 구성이 달라지는 만큼 유산균도 달라져야 한다”며 “셀티아이는 엄격한 원료 선정, 전용제조시설, 보호 포장, 냉장 배송 및 관리로 장까지 살아 있는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쎌티아이 유산균은 쎌티아이 베이비, 쎌티아이 키즈, 쎌티아이 키즈 스텝2, 쎌티아이 주니어, 쎌티아이 골드, 쎌티아이 50플러스, 쎌티아이 맘으로 아이부터 성인 남녀, 중년과 노년, 임산부 및 수유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섭취 가능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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