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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미국 정부가 4000억원 규모의 군사 원조를 보낸다.
2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를 위해 3억 5000만 달러(약 4216억원) 규모의 방위비를 보낼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의 국방 지원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 것은 세 번째다.
국무부는 조만간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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