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처가, 시댁 집 가기전에 숙지하자! 정확한 호칭 사용법

  • 등록 2017-01-28 오전 11:00:00

    수정 2017-01-28 오전 11:00:00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온다. 그런데 일 년에 한두 번 보는 집안 어르신과 결혼 후 처음 만난 친척은 어떻게 불러야 할지 호칭부터 낯설다. 반가운 만남이 어색하지 않도록 예법에 맞는 호칭부터 숙지해 두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