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모두의 하늘을 열다(Open Everyone’s Sky)’라는 주제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편과 ‘태국 방콕’편, ‘필리핀 세부’편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시그트라운드 테 에어아시아 그룹 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누구나 쉽게 경제적인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에어아시아는 올해도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