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포트는 제작자들이 IP(지식재산권)를 더욱 빠르게 수익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3.0 라이선스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IP를 메타버스나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싱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게 특징이다. 창작자에게는 쉬운 시장 참여 및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기업들에게는 기간과 간접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스페이스포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장 대표는 “우리는 제작자와 브랜드가 IP를 보다 빠르고 쉽게 수익화 할 수 있도록 만든다”며 “강력한 투자 및 파트너사 라인업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이선싱 시장 확대와 IP 수익화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