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션 김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중기적인 관점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매력적인 가치 평가 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어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등의 강력한 사용 증가에 따른 수요 상승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는 “향후 AI 시장을 위한 고밀도 SSD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 수요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탑픽으로 함께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