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주간추천주]과도한 우려 반영…기업은행·삼성화재·KT

  • 등록 2022-05-07 오전 6:58:33

    수정 2022-05-07 오전 6:58:33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기업은행(024110)

- 작년과 마찬가지로 컨센서스에 대손비용률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 작년 연간 대손비용률은 선제적 코로나19 충당금 약 2600억원을 적립했음에도 불구하고 35bps를 기록하며 2020년 대비 27bps 개선에 성공

- 이에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대출 포트폴리오 개선에 따른 차별화된 NIM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음

삼성화재(000810)

- 2023년 IFRS17 도입 시 보험업 내에서 손해보험이 가장 유리, 보유계약의 수익성과 자본의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

- 삼성화재는 손해보험 내에서도 가장 높은 LAT 잉여금액을 보유하고 있어 IFRS17 도입 시 가장 유리할 전망

- 3월 코스피 대비 아웃 퍼폼 중이지만 여전히 타 손보사 대비 상승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

KT(030200)

- 1Q 영업이익 전망은 5127억원(+15.4% YoY)로 2012년 3분기 이후 10년 만에 5000억원 상회

- 손자회사 케이뱅크 상장 및 스튜디오 지니 성장 전략 차별화.

- 예상 배당 2200원 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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