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4년 7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24-06-30 오전 12:07:00

    수정 2024-06-30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4년 7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우연한 만남, 의외의 장소에서 행운이 찾아올 거에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꿔보도록 하세요. 우연 속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행운이 있어요.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다른 곳에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계획에 없던 약속을 잡는 것도 좋을 거에요.

△물고기자리: 이번 주는 묵묵히 앞만 보고 가야 하는 시기에요. 다른 일에 한 눈 팔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아요. 고지가 멀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지금 이 고비만 넘기면 당신이 승자가 될 수 있어요.

△양자리: 이번 주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 시기에요. 낯선 사람이나 꺼림칙한 사람은 조금 멀리 하세요. 자칫 골치 아픈 일이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인맥이 넓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황소자리: 지난 일이나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마세요. 이미 흘러간 일들은 빨리 잊는 게 좋아요.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게 좋아요.

△쌍둥이자리: 당신의 일과 생활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요. 자신의 실력이나 경쟁력을 더 키워보도록 하세요. 진로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분야로 진출해 보는 것도 좋아요.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어요.

△게자리: 이번 주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기에요. 매사에 서두르지 말고 한 박자 쉬어가세요. 서두르다 보면 될 일도 어긋날 수 있어요. 여유롭고 느긋한 태도가 행운을 불러올 거에요.

△사자자리: 무슨 일이든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어려운 일이라고 피해 다니는 것이 능사가 아니에요.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질 수도 있어요. 특히 주위 사람과 오해가 있다면 빨리 풀도록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화해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처녀자리: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시기에요. 연락이 뜸했던 친구나 사람들에게 전화라도 해 보세요. 그동안 서먹서먹하던 사람과 화해를 하는 것도 좋아요. 가볍게 모임이나 저녁 약속을 잡는 것도 좋을 거에요.

△천칭자리: 이번 주는 적당히 만족하고 물러나야 하는 시기에요. 과유불급이라고 매사에 지나침을 삼가도록 하세요. 무슨 일이든 딱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게 좋아요. 특히 엉뚱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이 남는다면 차라리 노는 것이 좋아요.

△전갈자리: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게 좋아요.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화를 내거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요. 화내고 성내는 만큼 좋은 운이 멀어질 수 있어요.

△사수자리: 사람을 대할 때에는 예의와 정성을 다하도록 하세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게 좋아요. 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에요. 어쩌면 지금 만나는 사람이 당신에게 귀인이 될 수도 있어요.

△염소자리: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은 버리도록 하세요.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게 좋아요. 기존 방식을 고수하다 보면 남들에게 뒤쳐질 수 있어요. 주위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도 잘 새겨 들으세요. 어쩌면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쾅!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