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250억원 규모 플그림 지분 100% 취득 결정

  • 등록 2022-03-24 오후 5:47:59

    수정 2022-03-24 오후 5:47:5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신세계(004170)I&C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플그림의 지분 100%를 250억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플그림 지분을 1차로 3월31일에 80%, 2차로 2024년 3월31일에 20%를 취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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