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한국제지로 최대주주 변경

  • 등록 2020-05-14 오후 5:43:33

    수정 2020-05-14 오후 5:43:38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세하(027970)는 최대주주가 기존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펀드에서 한국제지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국제지는 57.32%, 특수관계인인 해성산업은 14.32%의 세하 지분을 사들였다.

세하는 안재호 대표를 신규 선임해 이제선·안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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