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전자, 대주주 일부지분 직원 매각 추진 철회

  • 등록 2020-07-13 오후 5:26:58

    수정 2020-07-13 오후 5:28:0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모베이스전자(012860)가 대주주의 지분 가운데 일부(총 발행주식의 18.26%)를 임직원에게 매각하는 작업을 중단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부품업계의 경영상 애로에 직면해 자구책을 마련해 오던 중 대주주의 지분 가운데 일부를 임직원에게 매각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충분한 사전 협의의 시간을 갖지 못한 탓에 일부 파열음이 발생해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