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김정돈 대표 3863주 장내 매수

  • 등록 2020-03-06 오후 4:46:54

    수정 2020-03-06 오후 4:46:54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동남합성(023450)은 김정돈 대표이사가 지난 1월9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3863주(0.11%)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의 지분율은 3.85%에서 3.96%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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