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YBM넷(057030)은 전 거래일 대비 19.28% 오른 9900원을 기록 중이다. 메가엠디(133750) 역시 15%대 상승 중이고, NE능률(053290)은 9%대 상승, 아이스크림에듀(289010)는 8%대 오르고 있다.
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온라인 교육주들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YBM넷(057030)은 전 거래일 대비 19.28% 오른 9900원을 기록 중이다. 메가엠디(133750) 역시 15%대 상승 중이고, NE능률(053290)은 9%대 상승, 아이스크림에듀(289010)는 8%대 오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 17일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교회, 카페, 식당, 시장,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YBM넷(057030)은 전 거래일 대비 19.28% 오른 9900원을 기록 중이다. 메가엠디(133750) 역시 15%대 상승 중이고, NE능률(053290)은 9%대 상승, 아이스크림에듀(289010)는 8%대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비상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고소장 접수위해 중앙지검 민원실 향하는 검은우산비대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900883t.jpg)
![[포토]신자용 대검차장과 인사 나누는 심우정 검찰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900611t.jpg)
![[포토] 국무회의 참석하는 박성재 법무부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900534t.jpg)
![[포토]검찰, 티몬-위메프 대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900494t.jpg)
![[포토]연휴 마치고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900358t.jpg)
![[포토]추석연휴, 한복입고 인증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800385t.jpg)
![[포토]골프장에서만 맛 보던 미켈롭 울트라, 이마트에서 만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800356t.jpg)
![[포토]폭염 식히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800339t.jpg)
![[포토] 대보 하우스디 오픈 '선전을 다짐하는 선수와 관계자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800022t.jpg)
![[포토]귀경인파로 북적이는 서울역](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800236t.jpg)
많이 본 뉴스
- 1 “추석 맞아 방문했는데…” 아파트서 홀로 숨져 있던 아버지
- 2 "너무 쉽게 나락으로"...당 회의서 곽튜브 언급한 천하람, 왜?
- 3 한국도 '매독' 주의보...발생률 1위인 '이 지역'은 [데이터인사이트]
- 4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맡았다…ESG 업무 담당
- 5 대형마트 간 뒤 이틀 만에 시신이 된 30대女…'트렁크 살인' 전말[그해 오늘]
- 6 “10월 1일 쉬기 싫어요”…임시공휴일 지정에 국민 22% 불만 왜?
- 7 '러브스토리 영안실' 아세요?…이혼 급증에 떠오르는 이 업종
- 8 "딸도 낳았는데"...아내에 성매매 1000여회 강요한 20대
- 9 ‘환자 사망’ 양재웅, 입 열었다…“본질은 펜터민 중독, 의도적 방치 NO”
- 10 "폭발하면 책임질게!"...주유소서 담배 피우는 여성, 지적하자
![[포토] 대보 하우스디 오픈 '선수, 관계자 모두 함께하는 대회'](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80002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