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들의 미술상자, 아동미술 프로그램 전면 개편

  • 등록 2022-06-15 오전 10:25:54

    수정 2022-06-15 오전 10:25:54

(사진=영재들의 미술상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22년을 맞아 새로운 대표가 취임한 ‘영재들의 미술상자’가 아동미술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였다고 밝혔다.

아동미술 프랜차이즈 ‘영재들의 미술상자’는 올해 1월 1일 김애영 대표로 바뀐후 아동미술 프로그램과 자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브랜드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김애영 대표는 방문미술부터 홈스쿨, 교습소, 학원 운영까지 20여 년 동안 아동미술 교육의 길을 걸어왔다. 오랜시간 축적한 성공적인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면 리뉴얼한 새로운 프로그램은 모든 가맹원 원장들에게 공유되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창의융합미술(STEAM)’ 프로그램은 미술을 활용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형 인재가 요구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감각적인 현대미술에 대한 교육을 위해 여러 작가주의, 팝아트, 디자인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적인 감각을 시각적으로 재창조하는 ‘지니아트’ 프로그램을 출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는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반응형 웹을 적용,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든 아동미술 프로그램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재들의 미술상자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와 함께 브랜드를 한 걸음 도약시키고자 프로그램 및 홈페이지 등을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뿐만 아니라 아동미술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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