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정 한우 스타트업 우티스트 전속모델 발탁

10월 초 첫 광고 공개 예정…10월 5일 온라인몰 공식 오픈
  • 등록 2021-10-13 오전 9:39:04

    수정 2021-10-16 오전 1:21:1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고기의 신선함과 맛을 내세운 프리미엄 한우 스타트업 우티스트(woo.tist)는 가수 박재정을 자사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티스트)
최근 싱글 ‘좋았는데’와 ‘취미’를 발매하고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재정은 우티스트의 광고 모델로 나서며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우티스트의 첫 광고는 박재정의 부드러운 발라드 감성과 감도 높은 우티스트 브랜드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우티스트)
한편, ‘The Master of Hanwoo’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1등급과 1++ 등급 고기만을 취급하는 우티스트는 작업 과정과 결과에 있어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온라인 몰이다.

우티스트 관계자는 “우티스트는 1등급 고기만을 취급해 ‘좋은 한우’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자 하며, 디자인적으로 심미안이 뛰어난 MZ세대의 취향과 입맛은 물론, 높은 품질의 한우를 일관성 있게 생산, 유통하여 중장년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이야? 선수야?
  • 아이브 공항패션
  • "잘 있었지?"
  • 차에 불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