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관 "최저임금 제도·운영방식 개선 위해 내달 논의체 구성" 서대웅 기자
‘1만30원’ 최저임금에 ‘쪼개기 채용’ 고민하는 사장님들 김정유 기자
오세희 "최저임금, 사용자 지불여력 고려해 구분적용해야" 김영환 기자
英 100번 심사숙고, 韓 고작 2번…최저임금 졸속결정 논란 서대웅 기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공사비 오르고 기술자 임금 더 오를라 남궁민관 기자
노동계 "물가상승률 못 미친 최저임금 인상률…실질임금 삭감" 서대웅 기자
“정말 깜짝 놀랐죠”…‘최저임금 1만원’ 돌파에 자영업자 ‘패닉’[르포] 김정유 기자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경제단체 "부담 가중 우려" 김소연 기자
소공연 "내년 최저임금 인상, 강한 유감" 노희준 기자
경영계 "최저임금 업종 구분적용 무산, 깊은 유감 표명" 공지유 기자
중기중앙회 "내년 최저임금, 동결 안돼 매우 아쉬워" 노희준 기자
노동계·공익위원, '최저임금 제도 개편' 한목소리 서대웅 기자
"1만30원 확정"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월 209만6270원(종합) 서대웅 기자
경총 "내년 최저임금, 결정기준·기업 지불능력 고려했을때 인상 어려워" 공지유 기자
"이러다 다 죽어" 최저임금 1만1200원?…소기업 10만개 폐업 김영환 기자
최저임금 '하향식' 차등이 가산 적용이라고?[노동TALK] 서대웅 기자
최저임금 1만원 힘겨루기…민노총 2만명 집결 '여론전'[사회in] 이유림 기자
[이코노믹 View]최저임금 인상 신중해야 이데일리 기자
"최저임금,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돼야...삭제 법안 폐기돼야" 노희준 기자
“소상공인 한계 상황…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해야”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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