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선택·아이는 글쎄' 청소년 인식 강화…초저출산 고착화 우려 이지현 기자

'배우자 출산휴가 20일' 시대 코앞…저출산위, 기간 확대 조민정 기자

[ESF2024]“저출산은 생존경쟁 탓…대기업 일자리 비중 40%까지 끌어올려야” 김미영 기자

나경원 추진 1호 공약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은 무엇 홍수현 기자

"저출산 원인은 '수도권 집중'..지방에 좋은 주택 지어 해소" 전재욱 기자

"초저출산, '연금 수급 불안'과 '시간 낭비 도시구조' 원인" 박경훈 기자

"윗세대에 일·육아 '롤 모델' 없는데 출산 택할까요?"[노동TALK] 서대웅 기자

저출생 초고령화 그늘…노인·청년 1인가구 '쑥'(종합) 이지현 기자

경찰청, 저출산·양육 여건 개선 TF 발족…"생애주기 맞춤 지원" 손의연 기자

이재명 "소득격차가 저출산 원인"...원희룡 "교통·주거 개선이 우선" 김유성 기자

경제 6단체·저고위, 저출산 대응을 위한 경제단체 민관협의체 출범 이다원 기자

초저출산…육아 비용만큼 커진 “미래 걱정된다” 이지현 기자

'31.5세 결혼해 33세 첫 아이'…또 늦어진 출산시계 이지은 기자

“출산 앞두고 집보러 왔어요”…일산 찾는 발길 늘어 박지애 기자

7월부터 육아 위해 매일 2시간 일찍 퇴근해도 통상임금 100% 지급 서대웅 기자

"구조개혁 없이 저출산 지속시 2050년대 역성장 가능성 68%"(종합) 서대웅 기자

정부-인구감소지역 지자체장 첫 한자리…저출산 지원 강화 한목소리(종합) 이연호 기자

부성보호제도·꼰대방지위원회…일·육아지원 우수회사 보니 서대웅 기자

맞벌이해도 ‘독박육아’...男 5시간 vs 女 12시간 홍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