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용득..文대통령 `반쪽 난 임청각` 언급에 가문 눈길 박지혜 기자
[전문]文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대한민국 동의없이 군사행동 결정할 수 없다”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최고라고 당당히 외칩시다”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DJ·盧·이승만·박정희 모든 대통령의 역사 속에 있다”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산업화·민주화세력 구분 무의미…이제 뛰어넘어야”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진정한 광복, 분단된 민족이 하나되는 것”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위안부·강제징용, 日지도자 용기있는 자세 필요”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이산가족 같은 인도적 협력 하루빨리 재개해야”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북한 붕괴와 흡수통일 추진하지 않을 것”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北, 이대로 간다면 국제적 고립과 어두운 미래”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북핵문제 해결, 핵 동결로부터 시작돼야”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남북, 군사적 대화의 문도 열어놓을 것”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겠다”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안보, 동맹국에만 의존할 수 없다. 주도적 해결해야”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한반도 분단 극복, 광복을 진정 완성하는 길”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남북 공동 ‘일제 강제동원 피해 실태조사’ 검토”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독립운동가,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할 것”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독립운동가, 잊혀진 영웅으로 남겨두지 말아야”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촛불,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 김성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