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구분못한 폐쇄적 국정운영이 레임덕 불렀다"…“거국내각·개헌이 해법” 강신우 기자
“내각제?지방분권개헌?” 남경필·원희룡·박원순·안희정 협치 토론 김영환 기자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 빠진 개헌론 불씨 살려 선상원 기자
정진석 “‘최순실사태’ 재발막는 확실한 방법은 ‘개헌’” 강신우 기자
與최고위 "개헌, 국회 주도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강신우 기자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개헌마저 삼켜버린 ‘최순실 블랙홀’ 김미경 기자
더민주도 선거구제 개선 요구..개헌 前 선거제도 개편되나 김영환 기자
국민의당 “朴대통령, 개헌 주체 아닌 개혁 대상” 김성곤 기자
손학규 “朴대통령 손 떼는 게 개헌 돕는 일” 김성곤 기자
박지원 "최순실 도망, 개헌안 누가 수정?..朴대통령, 제안할 수 없을 것" 박지혜 기자
추미애 "朴대통령 개헌? 최순실 게이트 덮으려는 '순실개헌'" 김영환 기자
‘朴대통령 개헌추진’ 찬성 41.8% vs 반대 38.8% 김성곤 기자
[전문] 추미애 기자회견 “개헌, 최순실 게이트 덮기 위한 것” 김성곤 기자
黃총리 “지속가능 발전 위해 개헌 불가피..여론수렴 만전” 피용익 기자
[맥모닝 뉴스] '이슈 블랙홀' 개헌마저 삼킨 최순실, 창의적인 사람의 샤워시간은? 外 김일중 기자
[사설] 개헌 작업의 기본은 ‘시대정신’이다 허영섭 기자
[개헌정국]朴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염두에 뒀나 이준기 기자
[개헌정국]"통일시대 내다본 개헌 필요"…추가 개헌논의 봇물 전재욱 기자
[개헌정국]4년중임제? 의원내각제?..권력구조 개편 논란(종합) 하지나 기자
김무성, 朴대통령에 ‘여야 지도부 초청 개헌회동’ 요청 김성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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